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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술·작은술부터 간 맞추기까지

같은 레시피인데 맛이 달라지는 이유를 줄여요.

한 끼 딱 편집부 · 2026-09-16

밥숟가락과 계량스푼은 달라요

이 사이트에서 1큰술은 15mL, 1작은술은 5mL를 뜻합니다. 집마다 밥숟가락의 크기와 깊이가 달라 같은 한 숟가락이라도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요리는 계량스푼이나 눈금 용기를 사용하면 다음에 양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가루는 수북이 쌓지 않고 평평하게 담는 기준입니다.

부피와 무게를 그대로 바꾸지 마세요

15mL의 물과 15mL의 밀가루는 같은 무게가 아닙니다. 재료마다 밀도가 다르고 가루를 눌러 담는 정도도 다릅니다. g으로 적힌 재료는 저울로, mL로 적힌 액체는 눈금으로 재는 것이 편합니다. 감자 한 개처럼 크기 차이가 큰 재료에는 참고 무게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양념을 절반으로 나누어 넣어요

처음부터 소금을 전부 넣으면 짠맛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레시피 분량을 준비하되 마지막 간은 조금씩 추가하세요. 특히 국과 조림은 물이 증발하면서 짠맛이 강해집니다. 물을 보충할 계획이 있다면 먼저 국물 양을 맞춘 뒤 간을 봅니다. 생계란이 섞인 반죽은 날것으로 맛보지 말고 소량을 완전히 익혀 확인합니다.

두 배 분량은 두 배 시간이 아니에요

재료를 두 배로 늘리면 팬에 차지하는 면적과 수분량이 달라집니다. 작은 팬에 한꺼번에 넣으면 볶음이 아니라 찌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볶음밥이나 전은 두 번으로 나누어 조리하고, 국은 냄비 크기와 끓는 상태를 보고 시간을 조절하세요.

다음 요리를 위한 짧은 메모

만든 날짜, 사용한 간장 제품, 실제로 넣은 양, 짰는지 싱거웠는지 네 가지만 적어두세요. 다음에는 한 가지씩 바꾸면 차이를 찾기 쉽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고정된 간을 찾기보다 자신의 재료와 도구에 맞추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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