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 양배추
양배추 계란볶음밥
밥을 넣기 전에 채소의 물기부터 날려요.
양배추가 조금 남았을 때 밥 한 공기와 계란으로 만드는 한 끼입니다. 간장을 많이 넣기보다 양배추를 먼저 볶아 수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과 채소를 한꺼번에 넣으면 팬 온도가 떨어지고 밥이 뭉치기 쉬우니 순서를 나누어 조리하세요.
이렇게 만들어요
- 01
재료를 작게 썰어요
양배추를 씻고 물기를 턴 뒤 1cm 안팎으로 썹니다. 대파는 얇게 썰고 계란은 별도 그릇에 풀어둡니다. 양배추의 두꺼운 심 부분은 더 얇게 썰어야 익는 속도가 비슷해집니다.
- 02
양배추를 먼저 볶아요
팬에 기름과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향이 날 정도로 볶습니다. 양배추를 넣고 2~3분 볶되, 바닥에 물이 고여 있다면 밥을 넣지 말고 조금 더 볶으세요. 갈색으로 태울 필요는 없습니다.
- 03
계란을 익혀요
채소를 한쪽으로 밀고 빈 공간에 계란을 붓습니다. 주걱으로 크게 저어 흐르는 계란물이 남지 않을 때까지 익힌 뒤 채소와 섞습니다. 팬이 작다면 채소를 잠시 덜어두세요.
- 04
밥과 간을 더해요
밥을 넣고 덩어리를 주걱으로 풀며 볶습니다. 간장을 고루 뿌리고 섞은 뒤 맛을 보고 소금을 조금씩 더합니다. 밥알까지 뜨겁게 익으면 불을 끄고 후추로 마무리하세요.
이럴 때는 이렇게
밥이 질어요
양배추의 물기와 밥 자체의 수분을 구분하세요. 채소에 물이 남았다면 먼저 날리고, 촉촉한 밥은 한 번에 많이 넣지 않습니다. 질어진 뒤 기름을 계속 더하면 느끼해질 수 있습니다.
간이 고르지 않아요
간장을 한곳에 붓지 말고 밥 위에 나누어 뿌리세요. 소금은 마지막에 작은 양부터 넣습니다.
재료를 바꾼다면
양배추 대신 애호박을 쓰면 물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잘게 썬 뒤 충분히 볶고 밥을 넣으세요. 굴소스를 추가할 경우 간장은 줄여 간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먹기 전에 확인해요
알레르기 관련 재료: 계란, 대두·밀(간장 제품에 따라 다름). 가공식품의 원재료 표시도 확인하세요.
조리 시간은 예상치이며 도구와 재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레시피는 편집 과정에서 구성한 조리 안내로, 실제 조리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남은 음식 보관 안내 →작성·내용 검토: 2026-09-16 · 오류 또는 개선점 알려주기